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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필러 시술 후 지방이식 할 때, 남은 필러는 제거해야
작성자 : 세진성형외과(test@test.com) 작성일 : 2021-08-30 조회수 : 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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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는 원하는 부위에 볼륨감을 만들어 주는 가장 흔한 시술방법이다. 간단하고 빠르게 볼륨감을 만들 수 있지만, 일정시간이 지나면 흡수돼 볼륨감이 서서히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시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로 인해 지방이식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방이식은 필러와 다르게 한번 생착되면 반영구적으로 볼륨감이 유지된다.

하지만 필러를 시술한 상태라면 자가지방이식은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필러가 다 녹아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피부조직 안에 필러가 남아있을 수 있다. 

필러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지방이식을 하는 경우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세진성형외과 김세진 대표원장은 “우리 피부조직은 이물질이 주입되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필러라는 이물질이 주입된 상태에서 또 다른 이물질인 지방을 주입하면 시술부위가 울퉁불퉁해지거나 부풀어오르는 등의 면역반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필러시술을 한 후 자가지방이식은 할 수 없는 것일까.

김 원장은 “원칙적으로는 아무것도 주입되지 않은 상태보다 부작용의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영구적인 효과를 위해 지방이식을 하고자 한다면 

이미 주입된 필러를 확실하게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주입된 필러를 제거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필러를 제거하기 전에 정밀초음파를 통해 정상 조직과 이물질이 주입된 부위의 염증 여부, 주입된 양, 

주변 조직 변형 및 혈류양 등을 정확히 파악한 후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통해 필러제거를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필러를 제거했다고 해도 혹시 모를 염증과 부작용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최소 2~3개월이 지난 시점에 지방이식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지방이식을 진행할 때는 신중한 수술계획을 통해 꼭 필요한 만큼의 지방만을 이식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출처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2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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